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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인터뷰] 탑솔라㈜,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1MW급 올인원 2021.07.02

[최상운 2021-04-19]

탑솔라㈜가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1MW급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였다.

빛과 에너지를 창조하는 기업 탑솔라㈜는 2002년 법인 설립 이래 태양광 EPC 전문기업으로태양광발전사업, 태양광 연계 ESS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탑솔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탑솔라㈜는 올해 O&M 사업분야의 전반적인 개편을 통해 1,400개소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반기 도입 예정인 발전량 예측제도의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탑솔라는 악천후 예측뿐만 아니라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회 현장에서 이윤상 기획구매실 부장을 만나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 회사소개

A. 이윤상 부장 : 탑솔라㈜는 태양광 관련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사업개발부터 시공, 인허가, 자체 제작 그리고 PF 금융, O&M까지 태양광과 관련된 A부터 Z까지 모든 걸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탑솔라의 태양광발전소 시공 능력은 2002년부터 2020년 말까지 누적으로 800MW를 시공했으면 직접 관리를 하고 진행하고 있다. 또, ESS 시스템은 누적 1.1GWh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많은 시공 능력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탑솔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2. 전시회 주력 제품

A. 이윤상 부장 : 이번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회에서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솔라포스 라인업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수배전반과 인버터가 별도로 시공되어 납품을 진행했다. 하지만 탑솔라에서는 인버터와 수배전반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타입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공기 단축을 할 수 있었다. 또, 양면 모듈에 최적화된 양면 반사판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Q3. 솔라포스만의 특화된 장점

A. 이윤상 부장 : 솔라포스는 지난 4월 21일 포스코강판-KCC와 탑솔라가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광 반사판이다. 특히 빛 반사를 최대한 높여 반사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포스코의 녹 발생이 전혀 없는 포스맥(PosMAC)를 적용해 압도적인 내구성을 자랑한다. 덕분에 발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Q4.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탑솔라는 어떻게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가?

A. 이윤상 부장 : 탑솔라는 지금까지 ESS 시스템을 150개, 1.1GWh를 시공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무엇보다 배터리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업체들이 체계적인 시공 절차에 맞춰 시공을 진행해야 하는데 실적에만 급급한 나머지 부실한 시공으로 이어지며 화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탑솔라는 전기안전공사의 기준 및 시공 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한다. ESS 배터리 외함은 항온, 항습, 분진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했으며 배터리 이외의 모든 설비를 분리, 격리함으로서 화재 발생 원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배터리실에 소화설비를 설치하고, 배터리실 온도감지기와 연기감지기를 통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 배터리실 단열재는 불연성 자재인 글라스울 판넬을 적용했으며 공조설비는 2N1 방식으로 1개의 공조설비가 꺼지더라도 나머지 1개의 시스템이 배터리실의 온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탑솔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5. 국내 태양광 시스템의 수준, 태양광이 타 발전 대비 갖는 장점은?

A. 이윤상 부장 : 대한민국은 지난 2007년에 태양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판매 제품 대부분은 외국기업 제품이었고, 한국 기업 대부분은 영세한 곳이었다.

하지만 단기간 내 엄청난 성과를 이뤘고, 현재는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늘어났다. 탑솔라 역시 발전소 건설사업(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이하 EPC) 분야에서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캄보디아에 진출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고, 베트남, 필리핀에도 태양광을 시공했다.

특히 탑솔라 태양광 시공 능력과 가격 경쟁력이 생기면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Q6. 최근 많이 건설하고 있는 풍력 발전과 태양광을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우위에 있는가?

A. 이윤상 부장 : 태양광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 및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년 풍력 발전소는 지역 제한이 있다는 것, 또, 블레이드(날개)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로 인한 민원 발생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은 태양광을 설치하는데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Q7. 향후계획

A. 이윤상 부장 : 탑솔라는 대규모 태양광 시스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 한해만 약 30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했다. 올해는 약 500MW를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소규모 사업자들이 태양광 발전소 설치와 관련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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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최상운 기자 (www.aving.net)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0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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