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1000억 이상 벤처기업이 각각 8개,12개 등 20개로 집계됐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년 벤처천억기업조사’에 따르면 전국 벤처 1000억기업은 587개로 권역별 소재지 (본사기준)분포는 수도권이 61.0%로 가장 높았고, 호남권은 4.3%였다.
세부지역으로 △경기(32.0%) △서울(23.9%) △충남(7.3%)등 순이었고 광주는 8개(1.4%), 전남 12개(2.0%), 전북 5개 (0.9%)순이었다.
광주, 전남 지역 벤처 1000억기업을 보면 △세아엠앤에스 4415억원 △다스코 2403억원 △탑솔라 1717억원 △케이씨 1712억원 △재원산업 1708억원 △대신정보통신 1701억원 △유한기술 1570억원 △탑선 1493억원 △디에이치글로벌 1489억원 △호원 1425억원 △대양판지 1350억원 △대웅에스앤티 1344억원 △디케이 1199억원 △아르네코리아 1055억원 △에이에스에이전주 1033억원 △한국프라임제약 1025억원 등 2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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